몰디브의 대표적인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콘스탄스 무푸쉬 몰디브 리조트’가 지난 7월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 영화를 빛낸 스타상 시상식’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콘스탄스 무푸쉬 몰디브 4박 숙박권 2매를 제공했다.
콘스탄스 무푸쉬 몰디브 리조트는 세계 최고의 스노쿨링 및 다이빙 포인트에 위치해 어느 곳에서나 멋진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으로 비치빌라, 워터빌라, 시니어 워터빌라 타입의 총 110개의 빌라 보유하고 있다.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무푸쉬의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식사와 미니바는 물론 토템 바의 애프터눈 티 서비스, 칵테일을 포함한 콘스탄스 만의 시그니쳐 음료 등 리조트의 모든 것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완벽한 준비가 돼 있다. 더불어 맨발로 다녀도 좋을 정도로 부드러운 모래 촉감을 자랑하는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고, 속이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로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를 즐기기에 완벽한 자연환경도 갖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영화배우협회가 주최, 스타상과 인기상 그리고 신인상을 포함해 총 10개 부문에서 수상이 이뤄졌으며 한국과 중국 미디어는 물론 각계 인사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과 중국 '한국 영화를 빛낸 스타상' 부문에는 '계춘할망'의 윤여정, '남과 여'의 공유, '시간이탈자'의 이진욱이 수상자로 선정됐고 '한국 영화를 빛낸 인기 배우상'은 '날, 보러와요'의 강예원, '그날의 분위기' 유연석, '탐정 홍길동'의 고아라, '오빠 생각'의 고아성에게 수상의 영예가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