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트립이 ‘미지의 세계’라 불리우는 아이슬란드 여행을 추천했다.
태초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뜨겁고, 차가운 땅 아이슬란드는 지구의 숨구멍이라고 불리우는 전혀 다른 자연을 가진 땅끝의 섬이다. 새벽에 보는 태양은 시간을 잊게 만들며, 얼음과 용암이 함께하는 검은 대지는 전설 속의 나라로 가는 길목의 표지판처럼 다가온다. 하늘이 내려앉은 듯한 호수에서 억겁의 시간으로 뭉쳐진 진흙 팩과 함께하는 온천은 하늘과 맞닿은 땅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추억을 선사한다.
나이스트립와 함께 떠나는 아이슬란드 여행특전은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 관광, 세계 5대 온천 중 하나로 꼽히는 블루라군 온천욕 그리고 아이슬란드 관광의 하이라이트인 골든 서클 관광을 한다는 점이다.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풍경을 지닌 아이슬란드 여행에서 블루라군 온천과 골든 서클투어 및 오로라는 아이슬란다 여행의 백미라 할 수 있다.
특히 오로라는 자연적인 기후에 따라 나타나기 때문에 어느 때나 볼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나이스트립에서 선보이는 아이슬란드 7일 여행 상품은 499만 원부터 시작하며, 관련 문의는 이메일(nicetrip@ni
cetrip.co.kr)을 통하면 된다.
진교훈 나이스트립 대표는 “나이스트립 아이슬란드 상품은 타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유일의 상품이다”며 “아이슬란드 주요 관광지를 볼 수 있는 점과 한국인 가이드가 동행해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