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이 진에어를 이용해 매일 출발하는 ‘초특가 대만여행 4일’을 선보였다.
진에어 신규취항 특가로 만날 수 있는 ‘초특가 대만여행 4일’ 상품은 대만의 주요 관광지인 국립고궁박물관, 용산사, 야류해상공원 등을 둘러보고,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욕이 포함돼 있다.
해당 상품은 오는 3월24일부터 4월30일까지 만나 볼 수 있으며 59만9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노랑풍선이 강조하는 대만의 관광 포인트로는 세계5대 박물관중 하나로 중국 5000년 역사를 만날 수 있는 ‘국립고궁박물관’, 기암괴석이 즐비한 ‘야류해상공원‘, 아름다운 대만의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101 빌딩‘이 있다.
특히 규모와 다양함으로 세계 최대 야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대만의 야시장은 여행자들에게 꼭 가봐야 할 관광 스팟으로 알려져 있다.
‘먹거리 천국’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야시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길거리 음식은 물론 대만식 파인애플 케이크 ‘펑리수’, 단맛이 강한 열대과일로 만든 ‘과일맥주’, 대만식 만두 ‘샤오롱바오‘까지 풍부한 먹거리로 식도락여행의 최고의 여행지다.
한편, 노랑풍선은 마카오의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마카오의 모든 매력을 한곳에 Studio City’ 기획전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