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여행이 ‘2016 참좋은약속’을 실천하며 성숙한 여행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참좋은여행은 올해 ‘한발 먼저 준비’, ‘꼼꼼하게 점검’, ‘올바르게 실천’ 총 세 가지 약속을 내걸고 본격적인 실천에 나섰다.
2016 참좋은약속의 세 가지 약속은 ‘한 발 먼저 준비합니다’, ‘꼼꼼하게 점검합니다’, ‘올바르게 실천합니다’다.
‘한 발 먼저 준비합니다’는 6개월 이후 상품을 준비해 선행에 집중하기, 고객이 궁금해서 전화하지 않도록 하기, 취소 및 변경 안내는 출발 14일 전에 하기, CTI 적극 활용으로 고객 불만을 예방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
‘꼼꼼하게 점검합니다’는 작은 실수가 하나가 여행을 망칠 수 있다, 특히 고객 영문명은 절대 틀려서는 안 된다, 모니터링 콜은 모든 행사에서 실시한다, 고객불만이 반복되지 않도록 원인을 개선하자는 취지를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올바르게 실천합니다’에서는 미수거래 절대 금지, 경쟁력있는 우수 협력사 엄선, 투명한 정보 공개로 완전판매 추구, 회사와 동료를 자랑스러워하며 최선을 다하자는 얘기를 확인할 수 있다.
참좋은여행 관계자는 “참좋은여행 본사 사무실에 ‘2016 참좋은약속’ 포스터가 게시판 곳곳에 붙어 있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