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 리조트, 수트라하버 리조트가 2016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대표 휴양지인 코타키나발루에 위치한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매일 직항 항공편 운항, 평균 5시간 거리의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 등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휴양과 관광에 모두 적합한 복합 리조트로 국내에서도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인기 리조트 중 하나다.
김학곤 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 대표는 “2016년에는 가족 여행객뿐만 아니라, 허니문, 골퍼들을 겨냥한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 다양한 프로모션, 진화된 올인클루시브 골드카드를 내세워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모던한 퍼시픽 수트라 호텔과 전통 건축 양식의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두 가지 타입으로 총 956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객실 리노베이션을 마쳐 모던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로 단장됐다.
리조트 관련 문의는 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www.suteraharbour.co.kr/ 02-752-626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