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주차(1월18일~24일)에는 보물섬투어가 광고 단수와 게재 횟수, 다양한 신문사 노출에 있어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보물섬투어는 주요 4개 매체에 일주일 간 총 35단을 노출해 3210만 원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자유투어, 하나투어, 투어이천 순으로 각각 1850만 원, 1665만 원, 1480만 원을 신문광고비에 지출했다. 3사 모두 15단의 광고를 신문에 게재했다.
노랑풍선, 온라인투어와 한진관광은 각각 5단 광고를 2회 노출했고, 롯데관광은 조선일보에 전면광고를 1회 실었다.
여행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문사는 조선일보로 총 8개의 여행사가 각 1회씩 이용했다. 점유율은 조선일보 36%, 중앙일보 32%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어 동아일보와 매일경제 순이었다.
※신문 1단: 37(w)X3.3(h) / 광고액 선정: 1단×1cm 기준, 조선일보 4만원, 중앙일보 3만원, 동아일보 2만원, 매일경제 1만5천원
계산상의 편차는 네고가격과 컬러·흑백광고 구분없이 평균광고단가를 적용한 것에서 비롯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