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최대 여행사 콘도르트래블(Condor Travel) 한국지사인 콘도르트래블 코리아는 제 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
계올림픽의 한국인 수요에 맞춰 인센티브 행사 진행을 전국적으로 제안했다.
콘도르트래블은 페루 본사와 함께 에콰도르·칠레·아르헨티나·브라질·볼리비아에 지사를 두고 남미 전 지역의 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남미 최대 규모의 여행사다.
그룹패키지, FIT패키지, MICE, 어드벤처여행 등 다양한 종류의 여행사업 부서를 운영하고 있으며, ‘콘도르링크’라는 자체 OTA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15년 IMF(국제통화기금)·WB(세계은행) 연차총회’의 공식여행사로 지정돼 행사를 진행했을 만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24시간 콜센터를 운영 및 모든 자사상품 예약 고객에게 1인 2,000USD 의료 보장보험을 가입해 완벽한 남미 현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콘도르트래블 코리아 관계자는 “각 체육회 및 유관단체 수요가 있는 여행사에선 콘도르트래블 코리아에서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다음과 같은 경쟁상품에 귀추를 주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