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M KOREA 전체 임직원이 지난달 17일 북한산 등산에 참여해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하 5도를 넘나드는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문수봉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으며 친목 도모 및 단합의 시간을 즐겼다.
현우진 ㈜HNM KOREA 대표는 “새해 해돋이를 함께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워 급하게 신년산행을 제안하게 됐는데, 직원들이 잘 따라주고 힘들 때마다 서로 잡아주고 힘을 북돋아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의미 있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HNM KOREA는 괌 온워드 비치 리조트,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 더 리프 짐바란,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 등 괌과 발리 지역 해외 리조트 한국 사무소이며, 올해는 더 많은 나라와 다양한 도시의 리조트와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