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와 캐나다관광청은 지난 6월18일부터 25일까지 주요 여행사 대표들을 대상으로 아틀란틱 캐나다 VIP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꿈의 여객기로 불리는 에어캐나다의 B787 드림라이너로 지난 달 18일부터 신규 취항하는 에어캐나다의 토론토 직항편을 이용하는 아틀란틱 캐나다 상품이 새롭게 선보임에 따라 캐나다 대서양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됐
에어캐나다와 캐나다관광청은 토론토 신규 취항으로 캐나다 동부로의 여행이 용이해진 만큼 토론토 직항편을 이용한 다양한 상품 및 일정을 소개하고 판매를 촉진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VIP 팸투어는 이영 에어캐나다 지점장과 이영숙 캐나다관광청 대표를 비롯해 내일투어 이진석대표, 노랑풍선 최명일 대표, 동보항공 이인재 회장, 모두투어 한옥민 사장, 참좋은여행 이상호 대표, 투어 2000 양무승 대표, 하나투어 김진국 사장, KRT 장형조 대표 등 8개사 대표가 참여하였다.
<양재필 부장> ryanfeel@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