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프로야구 인기구단인 두산베어스와 지난 10일 공동마케팅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모두투어는 이번 마케팅 협약으로 2016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의 정규리그 홈 경기 시 옥외 현수막 및 전광판 광고 등을 통해 지상파, 스포츠 채널 TV 중계 등에서의 홍보를 극대화해 대표 여행기업에 걸 맞는 브랜드 인지도 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옥민 모두투어 사장은 “국내 최고 스포츠 구단인 두산베어스와 공동마케팅을 진행함으로써 모두투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은 물론 스포츠 마케팅를 통한 다양한 홍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