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최대 프리미엄 워터파크 리조트, ‘제이파크 아일랜드’와 합리적 프리미엄 에어라인 ‘필리핀항공’이 슈 가족의 세부 화보 촬영을 공동 지원했다고 밝혔다.
세부는 비행거리가 짧고 호텔, 리조트까지 이동이 편리해 가족여행지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다. ‘오 마이 베이비’ 등을 통해 국민 가족으로 떠오른 슈 가족과 세부의 특급 만남은 프로젝트가 시작되기 전부터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세부 유일의 오전편 스케쥴을 운항중인 필리핀항공과 가족, 연인 모두에게 세부 내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의 공동마케팅이라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양사는 필리핀 대표 업체로서 향후에도 적극적으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조요정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세 아이 엄마로서의 카리스마를 모두 갖춘 SES 슈와 남편 임효성, ‘라둥이와 오빠’ 3남매의 따뜻한 모습은 잡지 트래블러 6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