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지노투어가 오키나와 여행을 준비하는 ‘뚜벅이족’을 위해서 주요 셔틀 버스를 새롭게 준비 중에 있다. 본 서비스가 실시되면, 렌터카에 대한 고민 등 오키나와 여행에 대한 스트레스없이 쾌적하고 즐거운 오키나와 여행을 만들 수 있다. 주요 버스 셔틀 버스 운행 개시 예정일은 이달 둘째 주부터 시작하며 운행 기간은 개시일로부터 내년 3월31일까지다.  ‘뚜벅이 필수 아이템’으로 여겨지는 셔틀 버스 투어는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남부-나하시-중부(아메리칸빌리지)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호텔 및 관광지를 1일 패스권으로 무제한 탑승이 가능하다. 오키나와의 대표 관광지인 북부 관광지(츄라우미 수족관, 만좌모 등)는 한국어 가이드와 함께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지노투어 버스로 편안하게 관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후 여행객의 남은 일정은 지노투어 버스와 함께 원하는 일정대로 오키나와를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