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지난 9일 부산지사를 신 사업장으로 확장 이전했다.
지난 2011년 설립한 뒤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노랑풍선 부산지사는 이서진, 최지우를 모델로 한 TV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높아져 고객의 유입이 급증했다.
증가한 고객에 대한 원활한 응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직원을 충원하고 있으며부족한 근무 공간 개선을 위해 신 사업장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 날부터 신 사업장으로 출근한 노랑풍선 부산지사 관계자는 “내부 직원을 위한 쾌적하고 일하고 싶은 근무 환경 조성은 결국 고객에 대한 여유있고 진심어린 서비스와 결부된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각오로 최고의 여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노랑풍선은 지방 거주 고객을 위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을 위해 지난 2011년 5월 부산지사를 설립했으며, 2014년 4월 대구지사도 설립한 바 있다.
한편,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은 최근 가까운 오사카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Osaka Amazing Pass’ 오사카 자유여행 기획전을 선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