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관광(대표 권오상)에서는 대한항공 자이푸르 직항편을 이용한 인도 전세기 상품을 업계 최초로 선보여 판매 중이다.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가장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한진관광의 대한항공 자이푸르 직항 인도 전세기 상품은 ‘라자스탄+북인도 핵심일주 9일’, ‘컬러풀 라자스탄 9일’, ‘북인도 완전일주 9일’ 등 세 가지 대표 일정으로 선보인다.
한진관광의 대한항공 인도 전세기는 2016년 1/23, 30, 2/6 토요일 단 3회 출발하며, 인도 문화의 심장부인 라자스탄 지역의 매력적인 4색 도시(자이푸르, 조드푸르, 우다이푸르, 자이살메르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국토 면적이 한국의 32배인 인도 내 이동의 편안함을 위해 국내선 항공이동과 특급호텔 숙박, 볼보(Volvo)급 우등버스 이동으로 편안함은 높이고, 다채로운 여행지와 액티비티로 상품을 다양화했다.
라자스탄의 주도이자 담홍색 건물이 많아 ‘핑크시티’로 불리는 자이푸르는 ‘자이왕의 성’이란 뜻으로 1727년 자이푸르 번왕국의 왕 마하라자 자이싱 2세가 건설했다.
구시가지는 성벽으로 둘러싸여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반면, 내부는 정연한 바둑판 모양으로 구획돼 있어 색다른 느낌이 물씬 풍긴다. ‘블루시티’ 조드푸르는 1495년 독립왕국이 세워지고, 16세기 무역이 번성했던 라자스탄의 제 2의 도시며 도시에 푸른색 가옥들이 가득해 블루시티로 불린다.
한진관광의 대한항공 자이푸르 직항 인도 전세기 상품은 ‘라자스탄+북인도 핵심일주 9일’, ‘컬러풀 라자스탄 9일’, ‘북인도 완전일주 9일’ 세 가지 상품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 상품가는 329만 원, 279만원, 309만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