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이티비(공동대표 카미모리 히로아리, 안규동)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 제12회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에 참가,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은 그 동안 누적 관객 170만 명, 777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국내 최정상급 재즈페스티벌이다. 얼리버드 티켓 1000장이 오픈하자마자 마감, 현장티켓도 대부분 매진되었을 정도로 국내 최정상급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번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에서 롯데홀리데이는 페스티벌 라운지에 부스를 설치, PIC 리조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PIC의 캐릭터인 시헤키 인형을 망치로 날려 바구니에 넣는 이벤트 및 롯데홀리데이 항공APP 다운로드를 통한 뽑기 이벤트를 통해 여행용 캐리어, 후지 인스탁스 카메라 등을 증정하며 연인 단위의 방문객 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의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그 외에도 시헤키와 함께 사진을 찍고 PIC리조트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면 즉석에서 경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재즈페스티벌에 방문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롯데홀리데이는 자라섬 특별 임시 셔틀버스를 운행, 국제 재즈페스티벌을 찾는 고객들의 보다 편안한 공연 관람을 도왔다.
롯데홀리데이 관계자는 “이번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에서 롯데홀리데이 부스를 찾아주신 많은 방문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롯데홀리데이는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 된 상품에 온 힘을 쏟을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