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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8호 2025년 07월 07 일
  • 아웃리거가 선보이는 ‘푸껫+지중해’ 조합

    레스토랑 ‘멧조’서 특별식 선봬

  • 입력 : 2015-10-19 | 업데이트됨 : 28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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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롭게 단장을 마친 아웃리거 푸껫 비치 리조트의 멧조(Me tzo) 레스토랑이 특별한 지중해의 맛을 선보인다.


 

아웃리거 푸켓 비치 리조트의 멧조 비스트로 앤 바(Metzo's Bistro and Bar)가 3개월간 2만 5천달러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9월28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로 인해, 모던한 디자인으로 탈바꿈한 멧조 레스토랑에서 손님들은 모로코, 스페인, 그리스, 레바논, 이탈리아, 터키, 이집트 등 전통적인 지중해 동부의 레반트 스타일의 요리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타이거 새우, 양고기 타진, 팔라펠, 랍스터 카넬로니 등이 있다.


 

가격대는 160바트의 올리브 요리에서부터 2800바트의 2인 세트까지 다양하다.


 

2인 세트는 그릴에 구워 육즙이 풍부한 고기와 해산물에 스프, 메인, 디저트, 와인 혹은 크래프트 맥주가 포함된 3가지의 코스 요리로 구성돼 있다.


 

새로운 멧조 레스토랑은 오픈 키친, 개별 조리 공간 및 타파스 카운터가 있으며, 풀서비스 칵테일 바를 따라 작은 원형의 문 안으로 들어서면 새로운 가든 테라스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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