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 Hotel
E&O 호텔(Eastern & Oriental Hotel)은 1885년에 페낭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호텔로서 역사적인 볼거리와 특색 있는 로컬 레스토랑, 쇼핑센터가 있는 조지타운 중심에 위치해 있다. 약 130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풍스런 호텔로 <정글북>의 러디어드 키플링, <데미안>의 헤르만 헤세, <달과 6펜스>의 서머셋 몸과 같은 유명작가와 신해혁명을 이끈 혁명가 쑨원, 찰리 채플린, 메리 픽포드 같은 세계적인 배우 등이 방문한 호텔로 유명하다. 호텔 타입에 따라 헤리티지 윙과 빅토리 아넥스 2개 건물로 나뉘어 있으며, 221개 전 객실은 19세기 전통 고가구로 꾸며져 격식과 우아함을 갖추고 있다. 특히 1885 레스토랑은 격식 있는 유럽식 파인 다이닝을 제공하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품격 있는 영국식 에프터눈 티 세트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말레이시아 전통 국수인 락사, 말레이식 밀전병인 포피아 같은 전통 음식과 세계각국의 뷔페 메뉴, 분위기 있게 칵테일을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레스토랑, 갤러리, 스파 등 갖추고 있다.
>>론 파인 호텔(Lone Pine Hotel)
론파인 호텔(Lone Pine Hotel)은 조지타운에서 30분 떨어진 페낭 북쪽의 아름다운 해변휴양지 ‘바투 페링기’ 위치해 있으며 1948년 바투페링기 최초의 호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전원적인 호텔이다. 부띠크 호텔의 면모와 현대적 느낌을 조화시켜 레노베이션을 마쳤으며, 90개의 바다 전망 룸과 넓은 스위트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에서 아름다운 햇살은 물론 안다만해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다.
>>E&O 레지던스 쿠알라룸푸르(E&O Residences Kuala Lumpur)
E&O 레지던스 쿠알라룸프는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의 레지던스로 프라이버시와 아늑함이 필요한 비즈니스여행자, 허니무너, 자유여행객들을 위해 200개의 도시적이며 모던한 레지던스 스위트를 제공한다. E&O 레지던스는 침실 1개 또는 2개 스타일로 나뉘며, 고품격의 침구류와 모던한 가구 그리고 풀옵션 주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백두산 완다그룹 리조트(Wanda White Mountain International Resort)
백두산 해발 800m 청정자연 부지에 자리한 백두산 완다그룹 리조트는 백두산 최초의 복합리조트로서 총 3500객실에 달하는 글로벌 호텔 9개(하얏트, 웨스틴,쉐라톤, 홀리데이, 이비스 등), 백두산 전망의 총 54홀 골프장, 아시아 최대규모 스키장, 극장, 온천, 스파, 유로피안 컨셉의 쇼핑 및 문화의 거리 완다 타운 등을 모두 갖추고 있다. 또한 장백공항까지 차로 15분, 백두산 서파 산문과는 20분 거리라는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리조트의 하이라이트인 골프장은 ‘황금 곰 잭 니클라우스’, ‘자연골프설계의 명장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와 같은 세계적인 설계자들이 참여했으며, 백두산 특유의 자연지형과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백자작 나무에 둘러싸인 이국적 전경이 특징이다. 바람은 적고 한여름에도 평균 22°C를 유지하는 선선한 기후로 골프라운드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백두산 유일의 골프클럽으로 백두산 조망 홀을 갖추고 있다.
>>호라이즌 리조트 앤 스파(Horizon Resort & Spa)
아룡만 중심에 위치한 최대의 리조트 호라이즌 리조트&스파 하이난은 중국 황실의 고풍미와 모던함이 조화를 이룬 고급 리조트로 2개의 건물 총 863개 객실에서는 아름다운 해변과 다양한 열대 나무로 둘러싸인 정원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식도락의 천국인 16개의 레스토랑과 바, 하이난 유일의 오존수 워터테마파크, 중국 최초 웰빙 해수요법 체험인 탈라소토닉풀, 평온함의 절정인 라니카이 스파, 편안한 나무그네와 벤치 등으로 잘 꾸며진 넓은 정원, 다양한 레저와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전용해변, 키즈클럽 등 품격 있고 편안함은 물론 웰빙과 힐링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의 펀 & 웰빙 리조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