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중국 장가계 지사를 오픈할 예정이다.


모두투어 중국 장가계 지사는 2월 중에 세팅이 완료되고, 늦어도 3월 전에는 설립될 전망이다. 현재 현지에 한 명의 직원이 파견돼 있는 상태로, 직원 충원은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장가계 지사가 설립되면 모두투어는 중국에 북경, 장가계 두 지사를 갖게 된다.


<장구슬 기자> 9guseul@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