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금까기로 2015년 첫 번째 취재여행 다녀와
블로그, 인스타그램, 가이드북 통해 콘텐츠 선보일 것


개별여행 전문 내일투어(www. naeiltour.co.kr)의 객원마케터 ‘트레저헌터’가 홍콩에서의 보물찾기를 완료했다.


트레저헌터 홍콩편은 홍콩관광청, 스와이어 그룹과 함께 1월8일부터 11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됐다. 9명의 멤버들은 홍콩 금까기를 통해 ‘홍콩사람처럼 먹고, 놀고, 즐기기(Eat, Play, Try Like a Hong Konger)’를 주제로 홍콩을 탐험했다. 트레저헌터들은 개인별 테마와 공통 미션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일투어 마케팅팀은 “홍콩 구석구석의 맛집과 쇼핑 정보, 스페셜 쿠폰북 홍콩 개별여행자를 위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레저헌터는 여행작가, 방송작가, 전문포그래퍼, 일러스트레이터, 웹 디자이너 등 콘텐츠 전문가로 구성된 내일투어의 객원마케터다.


내일투어 금까기의 슬로건인 ‘황금 같은 여행의 보물찾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이름 지어졌다.


트레저헌터는 현지 취재 후 양질의 여행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각자의 블로그와 SNS를 통해 지속적인 바이럴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2013년부터 운영된 트레저헌터는 3기 모집을 완료하고, 2015년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트레저헌터는 세계 곳곳을 누비며 블로그와 SNS를 통해 생생한 여행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장구슬 기자> 9guseul@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