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무대 위 록스타를 꿈꿔보았다면 이번 여름 멕시코 하드락 호텔 칸쿤과 리비에라 마야로 가보자. 지난 6월23일 첫 선을 보인 ‘뮤직 랩(Music Lab)’ 프로그램이 그 꿈을 이루어줄 것이다.
잼 밴드(Jam Band), 스핀 세션(Spin Session), 록튜브(RockT ube), 마이 트랙스(My Tracks)으로 구성된 뮤직랩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 모두 록스타가 될 수 있다.
연중 내 모두 이용 가능한 이 프로그램은 올인클루시브 서비스 중 하나로써 무료로 제공된다.
단, 세션에 너무 늦거나 취소하는 고객에게는 50 USD상당의 비용이 부과된다. 하드락 호텔 칸쿤의 캠프는 카번(Cavern)에, 하드락 호텔 리비에라 마야의 캠프는 씨더쇼(Se e the Show)에 차려지며 카운슬러들을 필두로 실제 공연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