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0월, 하드락 호텔 리비에라 마야가 그랜드 오픈했다.
카리브 해에 위치한 하드락 호텔 리비에라 마야는 연인부터 가족까지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1264개의 객실은 스카이 테라스와 넓은 발코니를 갖춰 아름다운 뷰를 자랑하며 쇼핑몰, 레스토랑, 프라이빗 비치, 스파, 바와 라운지 등이 있어 단 둘의 휴식공간으로 제격이다.
또한 멕시코 하드락 호텔 리비에라 마야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리틀 빅 클럽, 10대 청소년을 위한 틴 라운지 & 클럽 등이 있어 허니무너뿐 아니라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장구슬 기자> 9guseul@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