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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38호 2021년 10월 04 일
  • '주목' 노랑풍선 자유여행 플랫폼

    입점사들과 협업통한 상생 목표



  • 취재부 기자 |
    입력 : 2021-07-01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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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만의 독창적인 여행콘텐츠를 가지고 있으나 유통 및 판매에 곤란을 겪고 있다면 노랑풍선이 출시한 ‘자유여행 플랫폼’을 눈여겨봐도 좋을 듯하다. BtoB에서는 중소규모 여행업체나 랜드사를 비롯해 여행콘텐츠를 보유한 업체는 어느 곳이나 해당된다.

 

근 1년여 동안 제로매출을 경험한 여행업계가 위드 및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생존전략에 눈길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노랑풍선이 100억 원대의 개발비를 투자해 자체 개발한 자유여행 플랫폼을 야심차게 선보였다. 지속적으로 자유여행 플랫폼을 고도화시켜 향후 2023년에는 자유여행 플랫폼 1등을 꿈꾸고 있다.

 

이 플랫폼은 새로운 IT기술을 결합한 OTA중심의 통합 플랫폼으로, 항공과 호텔, 투어상품, 액티비티, 렌터카 등 모든 여행과 관련된 상품을 한 번에 예약과 동시에 결제까지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실시간 최저가 여행상품 검색에서부터, 여행플래너, AI·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추천 상품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다.

 

플랫폼 BtoB 입점 및 판매에는 세가지 방식으로 이뤄진다. 첫째, 입점사가 직접 API를 연동하는 방식이다. 입점한 업체들은 플랫폼 관리자로서 자사 상품을 직접 관리할 수 있다. 올린 상품이 얼마나 팔렸는지, 문의가 들어와 있는지 등등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해 볼 수 있다.

 

둘째, 직접 관리하는 방식이다. 입점사는 플랫폼 모드에 직접 등록해서 판매하게 되며 자동으로 수수료 정산이 이뤄지는 구조다. 마지막으로 노랑풍선 플랫폼에 의뢰하는 방식이다. 노랑풍선에 대신 등록 및 관리를 맡겨 판매하게 된다.

 

정진원 노랑풍선 전무는 “일부 대형여행사를 제외한 전국 수만 개의 여행사들 대부분이 독자적인 콘텐츠 없이 판매알선수수료를 수익으로 챙기는 구조다 보니 취약할 수 밖 에 없다”며 “앞으로 국내여행이 더 활성화될 것이고 인·아웃바운드시장 확대를 앞두고 자사 콘텐츠를 발굴해 별도 홍보 마케팅비용을 들일 필요 없이 IT기반 통합플랫폼에 입점해 판매한다면 안정적인 수익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최근 자유여행 플랫폼을 지난달 14일 정식오픈이후 신규 회원가입자 및 방문자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픈이후 일주일만인 20일 기준 신규 회원 가입자 수는 전월동기 대비 약 50%증가했고 일일 방문자 수도 약 800% 급증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항공권 구매가 국제선 2.5배·국내선 4배 이상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노랑풍선 자유여행 플랫폼의 장점]

 

 

*여행플래너

 

현재 출시된 여행플랫폼 중에서 유일무이한 기능이다. 이 기능은 고객이 선택한 여행지에 맞춰 여행계획을 세워준다. 여행지의 핫 플레이스와 체험거리, 먹거리 등을 이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검색하고 추가 삭제를 통해 내키는 대로 세운 여행계획을 그대로 떠나면 된다.

 

 

*고객 맞춤형 상품추천

 

여행을 떠나기 전 전화상담을 통해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도 번거로운 일. 많은 시간과 설명의 불편함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그러나 플랫폼에서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여행계획을 맞춤상품으로 추천해 주고 있어 추천상품을 결정만 하면 된다.

 

 

*장바구니 서비스

 

원스톱 여행이 가능한 편리한 서비스다. 항공과 호텔, 기타 여행요소들을 따로 따로 예약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이 플랫폼에는 노랑풍선에서 판매하는 모든 여행관련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예약부터 결제까지 단 한번에 가능하다. 여기에 다양한 할인쿠폰도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이 늘어난 만큼 할인폭도 커지는 장점이 있다.

 

 

*투어&액티비티&렌터카

 

각 도시별 렌터카와 투어 및 액티비티, 맛집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100여개의 현지 여행사와 직계약 및 플랫폼 입점을 통해 마켓 플레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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