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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31호 2021년 06월 21 일
  • 제주관광공사-올윈에어, ‘면세구매 서비스’ MOU

    온라인 통해 면세품 품절걱정 없이 빠르게 구매



  • 취재부 기자 |
    입력 :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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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와 항공사의 중간 고리역할을 통해 상생을 추구하고 있는 올윈에어가 최근 제주관광공사와 손잡고 비대면 시대에 적합한 인터넷 면세품 구매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10일 제주관광공사(JTO) 고은숙 사장과 (주)올윈웨어 이정갑대표와 박진영 공동대표는 제주관광공사 웰컴센터에서 대국민 인터넷 면세구매 편의성과 여행/항공업계와의 상생을 위한 JTO FMD(First Minute Dutyfree) 서비스 도입을 위해 양사 역량을 결합하는 전략적 합의를 체결<사진>했다.

 

JTO FMD서비스는 ‘고객이 인터파크, 제주항공 등 복수의 여행사/항공사 사이트에서 제주도 항공권을 구매한 시점에 원하는 면세품을 고객이 만족할 만한 조기예약 조건으로 사전 구매해  탐승전 출도 시 공항에서 편리하게 인도 받는 서비스로, 조사 결과 고객의 86%가 도입을 희망하는 대 국민 비대면 서비스다.

 

따라서 면세사업권자인 JTO가 올윈웨어의 항공사/여행사 B2B 네트웍과 특허기술지원에 힘입어 JTO FMD 서비스를 도입할 경우, 년 1500만 제주여행객은 제주도 항공권 구매시점에 예약자 정보 기반으로 동승자까지 원하는 면세품을 품절 걱정 없이 미리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면세 수령자 이름, 연락처, 출도 시각, 공항이름, 항공편 등 정보 등을 직접 입력 할 필요 없이 자동입력 되므로 구매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고 출도 시 공항 대기시간을 아낄 수 있어 마지막 순간까지 제주도여행을 즐길 수 있다.

 

지금까지 JTO는 인터넷 모객을 위해 복수의 항공사/여행사와 동시에 시스템 직접 연결이라는 난제를 가지고 있었으나, 이번 전략적 제휴사인 올윈웨어가 이미 인터파크, 제주항공 등 국내 주요 여행사, 항공사와 B2B시스템 AGS(Ancillary Gateway Service)로 연결돼 있어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시스템 연결의 해법을 찾게 됐다.

 

특히, 이정갑 올윈에어 공동대표는 개인 통산 1조 원 대 매출을 기록한 1세대 쇼 호스트 출신으로, 면세는 매우 이성적인 가격비교형 상품이기도 하나 상품이 가지는 사회적 위치, 자존감, 감사, 애정 등을 담은 매우 감성적인 상품의 성격도 가지고 있으므로 ‘예약자 정보 기반 동승자까지 면세 구매 AI시스템_특허’를 도입하는 경우 기존 면세 서비스 대비 고객의 구매 동기부여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대표는 “FMD서비스는 국내선 제주 면세에 우선 도입하며, 업계 요청으로 코로나 극복 이후 국제선이 본격 재개되면 항공사 기내면세 등에도 도입해 고객의 면세 구매 편의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영 올윈웨어 공동대표(前 인터파크 대표이자)는 “인터파크를 비롯 다수의 여행사, 항공사가 고객의 새로운 면세경험차원에서 FMD서비스에 적극적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며 “기존 1인 단위 면세구매 시장에서 동승자 단위 면세구매로 진화하는 혁신적 시스템으로 고객 이용률이 매우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JTO는 지난 2013년부터 제주 입도 관광객들이 오프라인 매장(중문면세점)에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게 제주 면세쇼핑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면세점(www.jejudfs.com)을 운영해 오고고 있으며, 올윈에어는 복수의 항공사와 복수의 여행사 간 항공사 편의서비스(좌석지정, 수화물 추가 등)를 연결·공급하는 B2B 중개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사진 제공=올윈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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