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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31호 2021년 06월 21 일
  • 비엣젯항공, 1분기 실적 호조세

    ‘효율적 비용 절감’ 영향



  • 취재부 기자 |
    입력 :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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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이 효율적인 비용절감으로 1분기 실적이 호조세를 나타냈다.

 

비엣젯항공은 올 1분기 매출액 2조8450억 동(약 1388억 원) 및 세후 이익 1100억 동(약 5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비엣젯항공의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조 480억 동(약 1975억 원)과 1230억 동(약 60억 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은 비엣젯항공이 금융 부문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 투자를 통해 수익을 올린 결과로, 항공운송 시장 침체기를 극복하기 위해 신규 항공 서비스를 개발한 것이 주효했다.

 

또한 비엣젯항공은 항공운송 분야의 회복을 위해 지난 1분기 자사주 전량을 양도, 대차대조표와 현금 흐름을 강화했다. 또 자사의 혁신적인 프로그램 및 지출 절감 조치를 통해 운영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52% 감소한 비용으로 항공기 운영을 최적화함과 동시에 부수적인 판매 및 관리 비용을 전년 대비 39% 절감했다.

 

지난 1분기 비엣젯항공은 2만1000편 이상의 항공편으로 약 360만 명의 승객을 운송했으며, 정시운항성은 전 세계 최고 수준인 90%를 유지했다.

 

한편, 비엣젯항공은 올해 4분기에 국제 항공산업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며 국제선 운항 재개에 대비하는 한편, 자사의 역량 및 운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에 집중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비엣젯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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