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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31호 2021년 06월 21 일
  • 창간22주년 특집1_ ①여행사업체 일반 현황

    창간22주년 특집] 여행사업체, 현황은?



  • 취재부 기자 |
    입력 : 2021-04-01 | 업데이트됨 : 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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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창간22주년을 맞아 전국 관광사업체 중 여행업종을 중심으로 △일반현황 △영업현황 △종사자현황 △사업실적 현황 △전자상거래 현황 등의 통계자료를 집중 분석했다. 이번 통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간한 ‘2019 관광사업체 조사’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통계자료는 2019년을 기준년도로 하여 2020년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현장조사를 통해 관광사업체 결과를 종합 집계해 분석한 공식 자료다.

<자료제공: 한국문화관광연구원>

 

 

 

■ 관광사업체 수

 

2019년 기준 전국 관광사업체 수는 총 3만3325개로, 2018년(3만3452개) 대비 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여행업은 1만8223개로, 2018년(1만9039개) 대비 4.3%가 감소했다. 관광사업체 중 여행업 구성비를 살펴보면 2017년 60.3%>2018년 56.9%>2019년 54.7%로 점차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 대표자 성별

 

2019년 기준 관광사업체의 대표자 성별 구성비를 보면 남자가 전체의 68.8%, 여자 30.2%, 공동대표 1.1%로 남자 대표의 비율이 전년에 비해 3.8%p 감소한 반면, 여자 대표 비율은 3.7%p 증가했다. 여행업은 남자가 71.0%, 여자 28.3%, 공동대표 0.7%를 차지했다. 여행업 남자비중은 카지노업 남자 100%, 관광숙박업 남자 74.5%에 이어 3번째를 차지했다.

 

 

■ 설립연도

 

관광사업체 설립연도를 보면 신규 진입 사업체 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인해 2005년 이후 설립된 사업체(27,450개)가 가장 높은 비중(82.4%)을 차지했다. 여행업종은 90년 이전 3.2%, 90년∼94년 2.8%, 95년∼99년  6.3%, 00년∼04년 11.9%, 05년 이후 75.8%를 차지했다.

 

 

■ 존속기간

 

2019년 기준 관광사업체의 평균 존속기간은 8.1년으로, 2018년 대비 평균 존속기간이 0.2년 길어졌다. 업종별로는 카지노업의 평균 존속기간이 21.4년으로 가장 길었고, 여행업은 9.7년으로 나타났다. 여행업 존속기간 중 5년 미만 34.5%, 5년∼10년 미만 24.8%, 10년 이상이 40.6%로 집계됐다.

 

 

■ 조직형태

 

관광사업체의 조직 형태는 회사법인이 1만7020개로 과반(51.1%)을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비법인단체는 33.9% 증가한 반면, 회사외법인 사업체는 22.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행업의 경우 회사법인 70.9%, 개인사업체 27.4%로 나타나 법인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개인사업체와 회사법인의 비중이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남

 

 

■ 사업체 형태

 

관광사업체의 대부분이 단독사업체(2만9656개, 89.0%)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여행업도 92.0%가 단독 사업체로 나타났다.

 

 

■ 자본금

 

2019년 기준 관광사업체의 평균 자본금은 약 15억 6400만원으로, 2018년 대비 약 8100만원 증가했다. 여행업의 평균 자본금은 2억5800만원으로, 1억∼3억 미만이 4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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