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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41호 2021년 11월 22 일
  • 창간22주년 특집1_ ③관광사업체 종사자

    관광사업체 종사자의 절반은 ‘10년 이상 근무’



  • 취재부 기자 |
    입력 : 2021-04-01 | 업데이트됨 : 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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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사자 수

 

2019년 관광진흥법상 관광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27만5619명으로, 전년 대비 3% 증가했다. 카지노업과 유원시설업 외 모든 업종의 종사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국제회의업 종사자 수가 전년 대비 다소 큰 폭으로 늘었다.

 

 

■ 고용형태별 종사자수

 

상용근로자 수가 20만882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임시 및 일용근로자 (4만512명), 자영업자(1만5388명), 기타 종사자(5913명), 무급가족종사자(4980명) 등의 순이었다. 전체 종사자 중 상용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75.8%로 전년 대비 0.8%p 증가했다.

 

 

■ 성별 종사자 수

 

남자(14만8296명)가 여자(12만7323명) 대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8년 대비 여자(4.2% 증가)의 증가 비율이 남자 종사자(2.0% 증가) 대비 높았다.  관광객이용시설업, 관광숙박업, 여행업, 국제회의업은 남자 종사자, 관광편의시설업, 카지노업, 유원시설업은 여자 종사자 비중이 상대적으로 더 크게 나타났다

 

 

■ 연령별 종사자 수

 

30세 미만이 7만4226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년 대비 40~50세 미만 종사자 비중은 감소한 반면, 그 외 모든 연령대의 종사자 비중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카지노업과 관광편의시설, 여행업은 30세~40세 미만, 그 외 4개 업종은 30세 미만 종사자 비중이 가장 컸다.

 

 

■ 학력별 종사자 수

 

대학교 재학/졸업(11만3694명, 44.5%)이 가장 많았고, 고졸 이하(7만5490명, 29.6%), 초(전문)대학교 재학/졸업(6만1212명, 24.0%), 대학원 재학/졸업 (4855명, 1.9%) 순으로 나타났다.

 

 

■ 존속기간별 종사자 수

 

존속기간이 10년 이상인 사업체의 종사자 수가 14만8346으로 가장 많았고, 존속기간 5년 미만 7만6735명, 5년~10년 미만 5만537명 순으로 나타났다. 존속기간이 10년 이상인 사업체 종사자 수 비중은 53.8%로 전년 대비 1.9%p 증가한 반면, 5년 미만 사업체 종사자 수 비중은 전년 대비 2.8%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조직형태별 종사자 수

 

회사법인 종사자 수가 20만6522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개인사업체(5만6503명), 비법인단체(6442명), 회사외법인(6151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개인사업체를 제외한 회사법인, 회사외법인, 비법인단체의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증가했다.

 

 

■ 신규 인력 채용 및 이직 현황

 

신규 채용자 수는 3만9590명으로, 전년 대비 0.4% 증가했다. 성별 신규 채용자 증감률을 살펴보면, 남자 채용자 수 증가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국제회의업과 관광숙박업, 카지노업, 유원시설업은 2018년 대비 종사자수가 증가한 반면, 여행업과 관광객이용시설업, 관광편의시설업은 감소했다.

 

한편 이직자 수는 3만3993명으로 전년 대비 1.7% 감소 했으며, 이 중 남자는 1만8046명(53.1%), 여자는 1만5947명(46.9%)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관광객이용시설업과 국제회의업, 유원시설업, 관광숙박업의 이직자 수는 전년 대비 감소한 반면, 관광편의시설업과 카지노업, 여행업의 이직자 수는 전년 대비 증가했다.

 

 

■ 종사자 자격증 보유 현황

 

자격증을 보유한 종사자 수는 총 2만9765명으로 전년 대비 11.3% 감소했다. 업종별로 관광편의시설업과 국제회의업, 관광객이용시설업, 카지노업은 2018년 대비 자격증을 보유한 종사자 수가 증가한 반면, 관광숙박업과 유원시설업, 여행업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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