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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8호 2021년 05월 03 일
  • 참좋은여행, 홈쇼핑으로 675억 원 매출 예상

    1만5000 예약콜…홈쇼핑 역사상 최고기록 갱신



  • 취재부 기자 |
    입력 : 2021-03-22 | 업데이트됨 :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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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이 국내 여행사 최초로 홈쇼핑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 상품을 판매하면서 무려 675억 원의 예상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참좋은여행은 지난 21일 오후 6시35분부터 7시30분까지 롯데홈쇼핑에서 ‘희망을 예약하세요’ 해외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 결과, 총1만5000 예약 콜을 받았다. 1콜 당 평균 출발인원 3명(보통 2∼8명)정도로, 1인당 예상판매가격 150만원(50만∼400만원 상품가)으로 계산할 경우 1만5000콜×3명×1,500,000원=675억원의 판매금액을 확보한 셈이다.

 

이는 보통 코로나 이전 홈쇼핑 시 평균 예약 콜이 미주·유럽 등 장거리는 1000∼4000콜, 동남아나 중국 등 단거리는 3000∼6000콜 정도임을 감안할 때 이번 홈쇼핑에서 1만5000콜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참좋은여행 홈쇼핑 역사상 최고기록을 갱신했다.

 

참좋은여행의 이번 기획은 지난해 11월 희망예약 시즌1로 1만7000명의 예약을 받은 ‘희망을 예약하세요’의 홈쇼핑 버전으로, 희망예약 시즌3 ‘희망 패키지’다. 희망예약 시즌2는 지난15일부터 진행하는 ‘코로나 끝나면 진짜 신혼여행가자’다.

 

이번 희망예약 시즌3은 홈쇼핑을 통해 전 세계 400여개 프리미엄 여행상품을 판매했다. 예약 가능시점은 오는 7월1일부터, 출발가능 시점은 양국 자가 격리 해제일 부터다.

 

출발 시기에 물가가 상승해도 추가요금을 받지 않는 파격 조건을 내 걸었다. 상품 예약 시 △7$ 달러포켓(출발자 선착순 1만 명) △블루투스 이어폰(출발자 선착순 1만 명) △3만원 상당 VIP여행자 보험 △롯데면세점 50% 할인(상품별 상이, 선착순) 등 특별혜택도 제공했으며 이는 기존 희망예약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소급적용 된다.

 

이상필 참좋은여행 부장은 “1만5000콜의 예약금 예상수입은 약 4억 원 가량 예상되며 당장 회사운영에 큰 도움이 되는 수준은 아니지만 4만 명 이상 고객이 우리 회사 여행상품을 예약해 놓고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큰 희망”이라며 “이번 홈쇼핑과 지난해 희망예약자, 얼마 전 선보인 희망 허니문을 합쳐 10만 명의 고객이 예약상태가 될 경우 회사는 상당히 활기차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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