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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8호 2021년 05월 03 일
  • 빠르면 5월, 괌 여행 갈 수 있다

    괌 성인인구의 절반, 백신 접종 완료 예정



  • 취재부 기자 |
    입력 :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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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는 지난 15일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5월 1일 괌 여행 재개를 목표로 백신 접종 방안을 발표했다. 오는 5월 1일까지 괌 성인 인구의 50% (약 6만2500명)이 백신 2차 접종을 모두 완료할 경우 괌 격리 요건을 변경할 예정이다. 현재 (3월 14일 기준), 2차 백신 접종까지 마친 괌 시민의 수는 2만9134명이다.

 

현재 괌을 방문하는 모든 여행객들은 국적, 시민권 등에 관계없이 14일간의 격리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루 레온 게레로 주지사에 따르면 ‘관광 재개’는 여행객들이 탑승 전 72시간 이내에 발급된 코로나 음성확인서를 제출했을 경우 격리가 면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여행객들은 추후 공공 보건에 대한 모니터링 및 증상 보고를 위해 괌 코로나 경보 앱과 사라 경보 앱을 필수로 다운받아야 한다.

 

아서 산 어구스틴 괌 공중보건 및 사회복지국 국장은 외국인 여행객이 이용할 수 있는 검사 유형 목록을 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칼 T.C. 구티에레즈 괌정부관광청장은 "괌의 따뜻한 하파데이 정신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멋진 관광지로서의 ‘괌’을 보여줄 준비가 돼 있다” 고 말하며 “향후 방문객에 대비해 괌정부관광청과 괌 미화 대책위원회가 괌 지역과 해변, 공원 등을 함께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부장은 “백신 접종을 통해 하루 빨리 괌 여행이 안전하게 재개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여행객들이 괌 여행을 통해 여행과 일상의 즐거움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행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고 아름다운 섬, 괌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괌 정부는 관광산업 종사자 접종을 우선시하고 백신 접종 및 검사 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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