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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8호 2021년 05월 03 일
  • [업계 동향] 코로나19, 철저히 차단시키자

    탑승방식부터 변경



  • 나주영 기자 |
    입력 : 2020-06-11 | 업데이트됨 : 3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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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공항의 풍경도 바뀌고 있다. 항공사들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새로운 탑승 방식을 신설했다. 후방열에 탑승하는 승객부터 순서대로 탑승을 시키고, 전 승객에게 마스크 등을 제공하는 등 코로나19를 예방하며 노선 운항을 재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여행사는 우선은 해외여행보다는 국내여행 위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국내 상품으로 영업 운영을 유지하면서 이후 항공이 재개되면 항공사, 관광청과 협력해 새로운 해외여행상품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투어

주가 4일째 하락

여행주를 대표하는 하나투어의 주가가 개장 기준 3일째 하락했다. 지난 10일 종가는 4만1750원을 기록했다. 지난 5일 종가인 4만3050원보다 2000원 가량 빠졌다. 거래량도 6만 주로 5일(26만5035주) 대비 3분의 1 수준에 그쳤다.

 


 

인터파크투어

국내숙박 상품 홍보 박차

인터파크투어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한 형태의 휴식을 위한 국내숙박 상품을 내놨다. 인터파크투어 관계자는 “프라이빗한 휴식을 원하는 고객 수요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안심숙박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온라인투어

여행 콘텐츠 ‘월간 여행중’ 서비스

온라인투어가 신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월간지 형식의 ‘월간 여행중’을 통해 고객들에게 시의적절한 여행지, 떠오르는 여행지 등을 연재한다. 6월 추천 여행지는 하와이로 하와이 추천코스와 쇼핑, 액티비티 등을 다각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블로그를 통해서도 선보이고 있다.

 


 

 

클룩

국내 서핑 카테고리 오픈

클룩이 국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서핑, 수상 액티비티 카테고리를 신규 오픈했다. 동시에 강원도 양양, 고성, 부산, 제주도 등 국내 인기 서핑 명소를 소개하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클룩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서핑의 인기가 높아져 진입장벽이 낮아졌다”며 “서핑 클래스가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한국관광공사

올해 국내여행 1.8회 예상

한국관광공사가 실시한 ‘코로나19 국민 국내여행 영향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연간 계획한 여행횟수는 평균 6회에서 1.8회로 70%가 줄었다. 향후 국내여행 재개 희망시기로 ‘9월 이후’를 택한 비율이 33.9%로 가장 높았고 6, 7, 8월을 택한 비율도 10%를 웃돌아 여행 욕구는 크다는 것이 확인됐다.

 


 

 

서울시관광협회

오는 19일 여수관광설명회 개최

서울시관광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여수관광설명회 참가 업체를 모집했다. 여수시는 오는 19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여수관광설명회를 개최하며 관광/숙박업체 간 B2B 상담 및 관광 홍보, 2020 여수관광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항공

존 보딩(Zone Boarding) 시행

대한항공은 지난 10일부터 국내ㆍ국제선 전 노선 일반석 승객을 대상으로 ‘Back to Front’ 방식의 존 보딩(Zone Boarding)을 실시했다. 존 보딩은 항공기내 구역을 세분화 하여 구역별 순서를 정하고 탑승하는 것이다. 대한항공은 ‘Back to Front’ 방식을 사용하여 후방열에 탑승하는 승객부터 순서대로 탑승 시킨다. 이는 코로나 19 감염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이다. 기존 일반석 승객들이 한 번에 줄을 서서 탑승하던 방식에서 존 별로 순서를 세분화해 혼잡을 방지하고, 승객 간 간격을 확보했다. 또한 후방열부터 탑승함으로써 객실 내 승객 간 접촉의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티웨이항공

643억 규모 유상증자 나서

티웨이항공이 64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선다. 티웨이항공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5일 공시했다. 보통주 2500만주를 신주 발행한다.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2570원이며 발행가액 확정 예정일은 7월22일이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이달 24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17일이다. 티웨이항공 측은 “운영자금 조달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에어부산

부산~김포 노선 임시 증편

에어부산이 부산~김포 노선에 항공편을 추가로 투입하고, 이용객이 적은 시간대의 항공편 시간을 변경하는 등 부산~김포 노선 스케줄 강화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6일부터 30일까지 부산~김포 노선에 주 왕복 5회 항공편을 추가 투입, 매일 왕복 14회씩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기존에 이용객이 적어 예약률이 낮은 시간대의 항공편을 이용객이 많이 몰리는 오전, 저녁시간대로 투입해 특정 시간 편중된 이용객들의 원활한 예약을 도울 계획이다.

 


 

 

에미레이트항공

29개 노선 운항 재개

에미레이트항공이 인천~두바이 노선을 포함한 총 29개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아랍에미레이트 정부가 경유 여객 노선의 운항 제한을 완화함에 따라 지난 11일을 시작으로 추가 17개 도시에 총 29개 노선의 여객 서비스를 재개한다. 이번에 추가로 재개되는 노선에는 인천을 비롯 바레인, 맨체스터, 취리히, 비엔나, 암스테르담, 코펜하겐, 더블린, 뉴욕,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자카르타, 타이페이, 홍콩, 퍼스, 브리즈번, 마닐라 등 17개 도시가 포함되며 에미레이트 항공의 B777-300ER 항공기가 투입될 예정이다. 인천~두바이 노선은 18일부터 매주 목요일, 토요일, 일요일 주3회 운항한다.

 


 

 

유나이티드항공

7월6일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 재개

유나이티드항공이 7월6일 인바운드 항공편을 시작으로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은 7월 한 달간 주 3회 운항 예정으로, 7월6일부터 8월3일까지 운항한다. 해당노선에는 B787-900 노선이 투입되며, 인천에서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항공편은 월, 수, 토 오전 11시30분에 출발한다.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22일부터 독일발 한국 노선 일부 재개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이 오는 22일(독일발)부터 한국 노선 운항을 일부 재개한다. 인천~뮌헨 노선은 월, 수, 금 A350-900 기종으로 운항된다. 6월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의 항공편 운항은 취소됐다.

 


 

 

하와이안항공

운휴기간 7월15일까지 연장

하와이안항공이 인천~호놀룰루 노선의 운휴기간을 7월15일까지 연장했다. 하와이안항공은 운휴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6월2일부터 7월15일 사이 항공편의 승객에게는 환불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밝혔다.

 


 

 

타이항공

인천~방콕. 8월1일까지 비운항

타이항공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한국~태국 노선에서 운항하는 모든 타이항공 항공편을 임시 비운항한다 밝혔다. 이에 인천~방콕 노선은 8월1일까지 비운항 한다. 한편, 5월19일 태국 정부는 태국 국내법에 의거해 타이항공의 구조조정 계획건을 승인한 바 있다.

 


 

 

싱가포르항공

코로나19 예방 조치 강화

싱가포르항공 그룹이 6~7월 운휴노선의 일부를 재개함에 따라, 승객 및 자사 종업원의 감염예방대책을 강화한다. 8일부터는 전 승객에 마스크 등이 포함된 ‘케어키트’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감염예방대책은 SIA를 비롯해, 중단거리노선 전문 운항사 실크에어, 스쿠트항공에서 도입되며, 케어키트에는 마스크, 항균 물티슈, 손 소독제 등이 포함돼 있다.

 


 

 

비엣젯항공

베트남 국내선8개 노선 신규취항

비엣젯항공이 모든 국내선 운항을 재개해 오는 16일부터 국내선 8개 노선에 신규취항 한다. 이에 비엣젯항공은 총 53개의 가장 많은 베트남 국내선을 운항하는 항공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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