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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33호 2021년 07월 19 일
  • ‘한·일 무역분쟁’ 악재로 무너진 ‘스테디셀러 지역’



  • 김미현 기자 |
    입력 : 2019-12-27 | 업데이트됨 : 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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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곡선 타다가 2019년 3분기 부터 하향국면

여행객 발길 끊겨 노선 단축·폐쇄 잇따라

 

 

무역 분쟁으로 인한 일본 시장 침체는 올해 여행업계의 가장 큰 화두였다. 2018년부터 저비용항공사를 중심으로 공급석 및 출국자 수가 꾸준하게 증가했던 일본시장은 2019년 3사분기를 기점으로 하향 국면을 맞았다. 전년대비 3.9%의 성장을 기록했던 상반기의 무드와 달리 11월 일본 노선 방문객은 -9.4%까지 하락했다. 2019년 일본 시장을 되돌아본다.

 

 

<김미현 기자> julie@gtn.co.kr

 

 

2019년 5월 에어부산이 부산~도야마 구간의 부정기편을 8회 운항했다.

 

7월 2014년 10월 이후 4년 동안 운항이 중단됐던 제주~후쿠오카 노선을 7월2일부터 재운항 했다. / 한일 감정이 악화되면서 티웨이, 이스타 등 저비용항공사들이 일본노선 축소운항 계획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9월 국민정서를 고려한 모두투어는, 2019년 모두투어 박람회 운영에서 일본관을 제외했다.

 

10월 무안공항은 나리타(주7회)와 오사카(주4회)를 운항해오다가 10월27일부로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 2019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일본 노선은 무안공항 국제선 전체 이용객의 32%를 차지할 정도로 높았으나 한-일 무역 갈등으로 인해 탑승률이 급감했다. / 슈리성은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다. 성의 중심건물인 정전과 북전, 남전이 모두 전소됐다.

 

11월 대한항공이 운휴중인 고마쓰·가고시마 노선을 17일부터 운항했다. 이를 시작으로 에어부산과 이스타항공도 후쿠오카, 삿포로, 미야자키, 오키나와 노선의 운항재개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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