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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33호 2021년 07월 19 일
  • 2019년 새롭게 떠오른 노선_ 클락/ 팔라완/ 보홀/ 칼리보 & 스테디셀러 노선_세부/ 마닐라



  • 김기령 기자 |
    입력 : 2019-12-27 | 업데이트됨 : 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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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롭게 떠오른 노선_ 클락/ 팔라완/ 보홀/ 칼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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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

2019년은 클락의 해였다고 봐도 무방할 만큼 클락으로 향하는 신규 노선이 대거 취항했다. 필리핀항공이 11월24일부터 인천~클락 오전편을 주7회 운항함에 따라 기존 저녁편 주4회(월/목/금/일) 운항을 포함해 총 주11회를 운항하고 있다. 클락 노선 최다 운항 스케줄이다.

 

 

대한항공은 10월 말부터 인천~클락 노선을 주7회 운항 중이다. 공급 과잉이라는 우려도 제기됐지만 단순 골프 여행지라는 인식을 넘어 어학연수 및 가족 여행지로도 각광받기 시작했고 필리핀 정부에서도 뉴클락시티 프로젝트 등 도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지원하고 있어 관광지로써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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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완

팔라완은 2018년 보라카이가 폐쇄된 이후 떠오르기 시작해 이제는 필리핀 하면 생각나는 대표 여행지가 됐다. 현재 이스타항공이 인천~팔라완(푸에르타 프린세사) 노선을 주7회 띄우고 있다.

 

 

팔라완은 수중 환경이 잘 보존돼 있는 곳으로 세계 7대 자연 경관에 선정된 지하강이 대표적인 관광지이며 반딧불 투어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한 팔라완의 코론 섬은 2017년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여름화보를 찍은 장소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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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제주항공이 2019년 11월27일부터 인천~보홀 노선 주7회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 기존 탁빌라란 공항이 폐쇄되고 신공항 준공에 나서면서 약 9개월 간 인천과 보홀을 잇는 항공편이 부재했다. 1월과 2월 그리고 11월에만 노선이 운항하면서 운항 및 여객 수가 전년 대비 줄어드는 결과를 가져왔다.

 

 

하지만 보홀은 신공항 건설을 시작으로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갈 것으로 보여 전망이 밝다. 2020년 말에는 제이파크 아일랜드 보홀이 완공되는 등 한국인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현지 호텔, 액티비티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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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보

보라카이는 2019년 들어 재조명되기 시작한 여행지로 2019년 칼리보 노선 이용객이 80만 명에 달했다. 1년 전인 2018년 칼리보 노선은 보라카이 폐쇄 영향에 의해 중단되거나 다른 노선으로 교체되는 등 혼란을 겪었지만 보라카이가 재정비된 후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필리핀 정부와 필리핀 관광부가 ‘지속 가능한 관광’을 선포한 만큼 깨끗한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관광객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2019년 스테디셀러 노선_세부/ 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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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마닐라는 관광 목적의 수요만큼 출장 수요도 많은 지역으로 세부 노선 다음으로 운항편이 많으며 필리핀 내 다른 노선에 비해 이용여객이 많은 노선이다. 2019년 11월까지 약 177만 명이 해당 노선을 이용했다.

 

 

한편, 한국-필리핀의 지속적인 관광 협력을 위해 지난 11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필리핀 관광부는 양해각서 이행 계획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서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필리핀 관광부 장관은 “필리핀 관광부는 더 많은 항공사들이 한국 주요 도시에서 마닐라까지 취항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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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세부는 한국과 필리핀을 오가는 6개 노선 중 운항 편이 가장 많은 노선이다.

 

 

인천을 비롯해 김해, 대구, 무안에서 세부로 항공 편을 연결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총 1만206편이 운항했다.

 

 

이용객은 166만8520명으로 마닐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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