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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8호 2021년 05월 03 일
  • 여행업계 40년 노하우로 국내·외 시장활성화 앞장



  • 이주원 기자 |
    입력 : 2019-11-14 | 업데이트됨 :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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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매복생(梅福生)

대홍여행사 대표

한국여행업협회 이사

 

 

10년 동안 한 직종에 종사한 사람을 베테랑 혹은 장인이라고 부른다. 매복생<사진> 대홍여행사 대표는 지금은 사라진 동양항공을 시작으로 삼용여행사, 서진항공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지금의 대표자리까지 어느새 이 업계에 근무한 시간이 40여 년이 지났다. 오랜 기간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한국여행업협회(이하 KATA)의 이사직을 맡으며 여행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여행업계에 찬바람이 부는 요즘, 한 여행사의 대표이자, KATA의 이사이기도 한 매복생 대홍여행사 대표를 만나봤다.

<이주원 기자> kori@gtn.co.k

 

 

대홍여행사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달라.

 

 

변하지 않는 여행사라고 소개하고 싶다. 2001년 10월 설립한 대홍여행사는 항상 손님을 우선시해 한번의 여행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또 다시 찾게 만드는 회사다. 매 투어마다 컴플레인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모든 직원과 가이드가 노력한다. 감사하게도 손님들께서 마음을 알아주시는지 단골손님, 지정손님 많이 늘었다.

 

 

2014년 관광의 날에 국무총리 훈장을 받기도 했고, 작년에는 방한 무슬림 단체 최대 규모였던 말레이시아 하이오 그룹 1200명 인센티브 단체를 유치하기도 했다.

 

 

요즘은 약 75%가 말레이시아 손님이고 그 외에도 싱가포르, 호주, 캄보디아 등의 손님들에게 한국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 KATA의 이사로서 여행시장의 불황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 갈건가.

 

 

많은 여행사들이 힘들어하는 소리가 들린다. 가격적인 부분이 주요 원인으로 여행사들은 요즘 그저 ‘버티기’ 중이다. 이런 시점에서 정부와의 소통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특히 OTA가 들어오며 많이 힘들어졌다. OTA와 국내 여행업계의 차이는 세금을 내느냐 내지 않느냐의 차이인데, 똑같이 경쟁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필요하다. 인바운드도 외화벌이다. 정부가 관광산업에 대한 가치를 알아주길 바라며 정부와 소통할 방법을 찾으려 노력 중이다.

 

 

앞으로의 목표는.

 

 

손님들을 정성껏 모시는 것이 가장 기본이고 큰 목표다. 그리고 그 다음이 시장을 다양하게 변화를 시키며 지방관광 상품까지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대도시 외에 작은 지방도시에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

 

 

특히 말레이시아 외에도 캄보디아와 인도 시장에 대한 기대가 있다. 시장을 점차 넓혀나가 다양한 사람들에게 서비스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업계가 좋아지길 바란다.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구분 없이 여행업계가 활성화 되고 좋은 사람도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정부와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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