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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8호 2021년 05월 03 일
  • ‘미지의 대륙’ 아프리카 7개국 여행



  • 김기령 기자 |
    입력 : 2019-11-07 | 업데이트됨 : 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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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투어, 항공편으로 국가 이동하는 ‘11일 패키지 상품’ 출시

에티오피아항공의 아디스아바바 직항 … 경유없이 12시간 짧은 비행

 

 

에디터 사진

 

 

최근 색다른 경험을 찾는 여행 수요가 늘었다. 아프리카는 천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여행지이면서도 차별화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이색 여행지로 선호되고 있다. 하지만 아프리카는 자유여행을 하기에는 아직은 생소한 대륙이며 50개가 넘는 나라 중 어느 곳을 골라 여행해야 할지 결정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여행 전문가가 마련한 패키지여행의 도움을 받아 보는 것은 어떨까.

 

<자료 제공=보물섬투어>

<자료 정리=김기령 기자>

 

 

현실판 동물의 왕국 탄자니아

 

탄자니아는 아프리카 여행의 백미로 꼽힌다. 우리나라 경상도만한 크기의 ‘세렝게티 국립공원’과 ‘응고롱고로 분화구 국립공원’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이곳은 KBS ‘동물의 왕국’ 촬영팀이 영상을 찍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는 개조된 사륜구동 자동차를 타고 야생동물들과 만나는 게임 드라이브를 할 수 있다. 세렝게티 한복판에서 어떤 동물과 마주하더라도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이다.

 

 

게임 드라이브 시 주의사항은 야생동물들의 실제 서식지이기 때문에 동물들이 놀랄 수 있기 때문에 환호성을 지르는 것을 삼가고 조용히 감상해야 한다는 점이다.

 

 

세계 3대 폭포의 경계, 잠비아/짐바브웨

 

에디터 사진

 

아프리카에는 세계 3대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가 있다. 빅토리아 폭포는 잠비아와 짐바브웨 두 나라에 걸쳐 흐르고 있기 때문에 두 나라에 모두 들러야 한다. 빅토리아 폭포에는 래프팅, 번지점프 등 레포츠를 통해 온몸으로 체험하는 사람들이 넘친다. 굉음을 내며 쏟아지는 폭포수를 보며 아프리카 대자연의 힘과 웅장함을 만끽했다면 다음으로는 고요한 잠비아 강에서 크루즈를 타고 아프리카의 노을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수영하는 코끼리를 보러가요, 보츠와나

 

에디터 사진

 

다음은 7만 마리 이상의 코끼리가 서식하는 보츠와나의 ‘초베 국립공원’을 추천하고 싶다. 이곳은 사륜구동 자동차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보트 사파리가 대표적이다. 사방이 탁 트인 보트를 타고 악어, 하마 등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초베 국립공원뿐이다.

 

하늘 위 테이블 산으로 남아공 케이프타운

 

남아공 케이프타운에는 수직으로 깎아내린 절벽 위 바위 정원이 있다. 광활하면서도 평평한 모습을 보면 이곳이 산 정상이라는 사실을 잊게 만든다. 멀리서 보면 마치 테이블과 같아 ‘테이블 마운틴’라고도 불리고 구름이 닿으면 식탁보를 얹은 것 같다고 해서 ‘신의 식탁보’라고도 불린다. 산 정상까지는 360도 회전하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데 이것만으로도 특별한 경험이 된다. 정상에 오르면 탁 트인 경치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레스토랑이 마련돼 있다.

 

 

커피의 나라에서 느끼는 감사함, 에티오피아

 

세상의 커피는 에티오피아 커피와 나머지로 나뉜다는 말이 있다.

 

 

6·25 전쟁 당시 에티오피아에서 약 6000명의 병력을 파병한 이후 에티오피아는 우리나라와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도 하다.

 

 

우리나라를 위해 함께 싸우다 목숨을 잃은 병사들을 기릴 수 있는 트리니티 대성당과 한국군 참전 기념탑을 방문한다면 의미 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멸종 위기 기린 보호소, 케냐

 

에디터 사진

케냐에는 야생에서 버려진 기린을 보호하고 다시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기린 보호소가 있다. 붙임성 좋은 기린과 함께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주인공이자 작가 카렌이 거주했던 저택을 박물관으로 만든 카렌 블릭센 박물관 역시 케냐에서 꼭 들러보아야 할 곳 중 하나다.

 

 

아프리카 여행 시 주의 사항

 

아프리카 여행 전 황열병 예방 접종은 필수다. 99% 이상의 예방효과가 있으며 여행지 도착 최소 10일 전에 접종하면 된다. 아프리카 입국 시 요청하는 경우 국제공인 예방접종 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물섬투어, 아프리카 여행상품

 

에디터 사진

 

보물섬투어의 아프리카 7개국 11일 여행상품은 4성급 호텔과 롯지에 숙박하며 일정 동안 지역 간 항공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보다 빠르고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다.

 

 

아프리카 7개국을 따라 빅토리아 폭포, 세렝게티, 응고롱고로, 초베 국립공원, 잠베지강 선셋 크루즈, 사파리 게임 드라이브, 디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을 하며 특식이 포함된 전 일정 식사를 제공해 미각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에티오피아항공의 아디스아바바 직항 노선으로 경유 없이 최단 시간(약 12시간)만에 아프리카에 닿을 수 있다. 아프리카여행은 경유를 포함하면 최소 20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이 소요되므로 직항 노선이 갖는 장점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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