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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8호 2021년 05월 03 일
  • 몸속까지 따뜻해지는 오스트리아 힐링 스파 여행



  • 나주영 기자 |
    입력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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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관광청이 다가오는 겨울 휴가 시즌을 맞아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웰니스 여행지로 케른텐 주 스파 여행을 추천한다. 알프스산맥과 호수를 끼고 있는 케른텐 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설량과 설질에서 즐기는 스키와 청정 호수를 배경으로 즐기는 웰니스 스파로 여행객들에게 완연한 휴식을 선사한다.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아름다운 호수 마을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싶다면 바드하우스 밀슈타트가 제격이다. 밀슈타트 호수 바로 옆에 위치한 바드하우스 밀슈타트는 지역 약초를 이용한 약초 마사지, 스톤 마사지 등 취향에 따라 즐기는 다양한 트리트먼트가 준비돼 있어 스트레스로 지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야외 인피니트풀은 35℃로 유지돼 추운 겨울 날씨에도 야외 온천을 즐길 수 있으며 뒤로는 노크베르게산, 앞으로는 반짝이는 밀슈타트 호수의 전경이 펼쳐져 최고의 휴식을 선사한다. 10월부터 4월까지 매주 목요일에는 여성 전용 사우나를 운영하고 있어 남녀 공용 사우나 시설이 불편했던 이들은 보다 스파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성인 기준 1일 패스는 27유로로 합리적인 가격에 하루 종일 스파를 이용할 수 있어 조용하고 아름다운 경치 속 진정한 쉼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 이상적이다.

 

 

겨울 스키와 알프스의 자연 속 스파를 동시에 만끽하고 싶다면 테르말 뢰머바트를 추천한다. 3층으로 구성된 테르말 뢰머바트에는 고대 로마 스타일의 원형 사우나부터 오스트리아 전통 스타일의 스팀 사우나까지 10가지가 넘는 사우나가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테르말 뢰머바트의 온천에서는 오스트리아 스키어의 전설로 불리는 프란츠 클라머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프란츠 클라머 활강 코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노천온천을 놓쳐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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