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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31호 2021년 06월 21 일
  • 직항 타고 ‘GO’ 보홀



  • 김미루 기자 |
    입력 :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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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21일부터 2020년 2월22일까지 인천에서 보홀로 가는 직항로가 개설된다. 제주항공이 인천에서 오전 7시40분 출발, 보홀(팡라오)에 오전 11시20분 도착, 돌아오는 편은 보홀에서 오후 12시20분 출발, 인천에 오후 6시에 도착하는 일정을 제공한다. 더욱 짧아진 이동시간으로 보홀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세부·보홀=김미루 기자> kmr@gtn.co.kr

<취재협조=제이파크 아일랜드, 필리핀 관광진흥청(TPB)>

 

 

 

   11m 고래상어와의 아찔한 스노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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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세부 섬 남단에 위치한 오슬롭 마을이 떠들썩해졌다. 조용했던 오슬롭 마을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관광객 중 한 명이 인터넷 상에 고래상어 영상 클립을 올리기 시작하며 고래상어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과거 주민들은 고래상어가 출몰하면 주민들은 북을 쳐서 고래상어를 멀리 내쫓을 정도로 고래상어에 큰 관심이 없었다. 고래상어가 물고기들이 주로 먹던 플랑크톤을 다 잡아먹어 그 주변 생태계를 망가트렸기 때문. 하지만 오늘날에는 마을 주민들이 어업과 관광업을 같이 병행하며 수익을 올리고 있다.

 

 

오슬롭에서 볼 수 있는 고래상어의 크기는 최대 11m이며 5m 크기의 고래상어가 대부분이다. 현지 규정상 모든 여행객은 고래상어 스노클링을 30분 이상 할 수 없으며 보트 탑승 시부터 정부가 지정한 가이드와 동행하게 된다.

 

 

  너무_귀여워_헉헉 #안경원숭이 # 내사랑 #tras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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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작은 영장류인 타르시어(안경원숭이). 다 자란 타르시어의 몸길이는 약 12cm, 몸무게는 120g으로 어른 주먹 정도의 크기다.

 

 

타르시어는 가지에서 가지로 옮겨 다니는 습성을 가지고 있으며 최대 3m까지 점프할 수 있다. 야행성이고 빛과 소리에 아주 예민하기 때문에 기존 살던 서식지가 달라지면 스트레스로 죽는다.

 

 

   보홀의 달콤한 여행지, 초콜릿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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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개의 언덕이 있는 초콜릿 힐은 보홀을 달콤한 데스티네이션으로 만든다. 이 언덕들은 바닷 속에 퇴적돼 있던 산호섬들이 융기돼 만들어졌다. 언덕의 색깔은 평소에 초록빛깔을 띠지만 5월부터 12월까지는 진한 갈색으로 변한다. 이 같은 이유로 ‘초콜릿 힐’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됐다. 전망대에서는 초콜릿 힐을 내려다보며 전망을 조망할 수 있으며 ATV 대여 시, 초콜릿 힐 구석구석을 살펴볼 수 있다.

 

 

 

  보홀에도 제이파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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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0년 말, 제이파크 아일랜드 보홀이 문을 연다. 세부의 제이파크 아일랜드보다 2배 이상 큰 규모로, 프리미엄 워터파크를 콘셉트로 한다. 풀빌라, 캐릭터룸, 스위트룸 등을 포함한 1400여 개의 객실과 1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센터, 다양한 레스토랑, 키즈 아일랜드 등을 갖춘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다.

 

리조트 운영 및 서비스는 세부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되, 별도의 영업부서 조직이 아닌 현재 영업본부를 중심으로 세부와 보홀에 있어서 통합적인 영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0년 400여 개의 객실 오픈을 시작으로 5년 내 전체 리조트를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INTERVIEW

 

목표는 “한국인방문객 2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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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필리핀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필리핀을 찾는 한국인방문객들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한국과 필리핀이 수교 70주년을 맞은 해로 200만 명의 한국방문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 많은 한국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이번에 진행했던 제이파크 아일랜드 미디어 팸투어와 같이 차량 및 관광지 가이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여러 업체들과 조인해 팸투어를 진행하기도 하고 OTA사, 항공사, 여행사들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필리핀은 FIT, 해변을 좋아하는 사람, 허니무너, 다이버 등 방문객들의 모든 니즈를 맞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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