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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31호 2021년 06월 21 일
  • ‘핫 한’ 베트남 6개 골프장이 모였다



  • 김미루 기자 |
    입력 : 2019-09-26 | 업데이트됨 : 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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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사진 왼쪽부터 티모시 하든(Timothy Haddon) 바나힐 GM, 신 쩐(Sinh Tran) 호이아나 쇼얼스 골프클럽 세일즈 매니저,번 레(Vân Lê) 몽고메리 링크스 세일즈&마케팅 매니저, 아담 칼버(Adam Calver) 라구나 골프 디렉터, 마커스 질스(Marcus Giles) 바나힐 세일즈&마케팅 디렉터

 

 

바나힐

#선그룹 #다낭_첫_밤골프 #마운틴뷰

 

BRG

#27홀 #내년에_9홀_추가오픈

 

몽고메리

#산바다_뷰 #지난해_호텔오픈

#다낭_최초_5성챔피언십_골프코스

 

빈펄골프

#IMG_디자인 #11m_모래언덕

#비치_프론트_파라다이스

 

호이아나

#호이아나_통합_프로젝트 #40억달러

#카지노_140개_게임테이블_

1000개_슬롯머신

 

라구나

#골프리조트 #Faldo시리즈 역작 #반얀트리

 

 

인천국제공항 포함, 국내 지방공항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가는 하루 항공편 수는 29대. 평균 5500명이 한국과 다낭을 오가고 있다. 이 중 골프를 목적으로 찾는 한국인들이 많아지며 골프에 대한 니즈는 점점 더 커질 터.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베트남 중부지방에 있는 바나힐, BRG, 몽고메리, 라구나, 빈펄골프 그리고 지난 23일 소프트오픈을 한 호이아나 총 6개의 골프 프로퍼티가 골프협회를 조성해 한국을 첫 번째 국제무대로 삼았다. 현 베트남 골프 코스트 회장을 맡고 있는 아담 칼버 라구나 골프 디렉터를 비롯해 다른 골프프로퍼티 관계자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

 

베트남 골프 코스트’에 대해 설명해달라

베트남 다낭, 호이안, 후에 지역에 있는 대표적인 골프장 6개가 모여 ‘베트남 골프 코스트(Vietnam Golf Coast)’라는 협회를 조성했다. 올해 1월19일 신설된 ‘따끈따끈’한 협회다. 베트남에 있는 골프장의 서비스와 질을 더욱 향상시키고자 조직됐고 나아가 다낭 골프 산업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트남 중부지방 골프장의 강점은 다른 골프장으로 이동할 때 1시간 미만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이다. 올해가 협회를 결성한 첫 해인만큼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지리상의 이점을 가진 다낭이 적합하다고 판단, 골프협회를 시작하게 됐다.

 

 

방한 이유는.

다낭에서 한국 골퍼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게 됐고 한국을 우리 협회의 첫 번째 세일즈 콜 지역으로 선정해 한국 여러 여행사들을 돌아봤다. 한국 여행업계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조사하기 위해 방문했다. 한국시장에서 원하는 골프패키지가 무엇인지, 트렌드가 무엇인지, 어떠한 그룹을 타깃으로 하는 지와 같은 점도 파악하고 싶었다. 또한 세일즈 콜을 돌며 신규취항, 호이아나와 같은 새로운 호텔, 우리가 판매하는 새로운 골프패키지 상품을 소개했다.

 

 

베트남 중부지방이 골프 목적지로 적합한 이유.

접근성이 우수하고 시설 면에서도 PGA 토너먼트 개최해도 무방한 시설들이 많다. 타 대도시에서는 골프코스가 많으면 한두 개 정도에 불과한 데 비해 베트남 중부지방은 5성급 호텔 및 서비스가 출중한 럭셔리 골프장들이 즐비해있다. 도시 안에 골프장들이 위치해있기 때문에 다낭 공항을 기준으로 한 시간 이내 대부분의 골프장으로 이동가능하다.

 

 

향후 계획은.

한 번의 골프 라운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고객들을 맞이할 생각이기 때문에 리피터 고객들을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우위를 차지하는 마켓이다. 특히, 겨울시즌에는 한국 내 골프장이 문을 닫게 돼 동남아시아로 오는 비율이 더욱 높아진다. 다낭에 오는 한국인 골프관광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많은 경험을 하고 돌아갔으면 한다. 골프장 및 호텔에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배치시키는 등 우리 협회도 한국인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내부적으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들을 집중화해 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는 개별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부킹 시스템 또한 회사마다 다르게 이용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동일 시스템을 이용가능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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