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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8호 2021년 05월 03 일
  • 대만 MICE 관광 로드쇼 성료

    현지 관련업체 8곳 참여 ? 컨벤션 인프라 정보 제공



  • 이원석 기자 |
    입력 :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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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국가의 경제 발전을 위한 핵심 열쇠로 마이스(MICE) 산업을 가리키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2019 대만 MICE 관광 로드쇼’가 국내에서 열려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로드쇼에는 대만 마이스산업 진흥 기관인 ‘밋 타이완(MEET TAIWAN)’ 등 현지 마이스 관계 업체 8곳이 참여했으며,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대만 마이스 설명회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리리주 타이베이 시정부 관광전파국 부국장이 타이베이시 전시 컨벤션 구성원들과 함께 방한해 타이베이시의 다양한 전시 컨벤션 환경과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관광전파국의 대만 여행객 소비 및 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대만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 수는 101만9441명으로 중국, 마카오, 홍콩 및 일본의 뒤를 이었다. 그중 대만을 방문한 주요 목적은 관광, 비즈니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은 관광 목적지뿐만 아니라 국내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이 선호하는 인기 인센티브 여행지다. 일례로 국내의 현대자동차, 암웨이, 농협 등 유명기업들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인센티브 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이렇듯 한국 시장의 지속적인 방문 수요에 힘입은 대만은 더욱 차별화된 인센티브 투어를 제공함으로써 행사 만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연 난강 전시센터 2전시장은 대규모 중심의 행사를 진행하기에 적합하며, 소중규모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화산예술문화센터, 트렌디한 문화와 창의적인 디자인이 매력적인 송산문화창의 단지 등 다양한 개최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리 부국장은 더 나아가 타이베이가 전시 컨벤션 산업의 발전을 매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발전 전략 및 마케팅 방안을 세우는 것 외에도 올해 3월에는 ‘타이베이시 전시 컨벤션 사무실’을 설립해 상담 및 지원 창구를 단일화해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했다.

 

 

또한 타이베이에서 개최하는 외국의 전시 컨벤션 행사에 대해서는 추가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다. 국제회의 유치 단계에 있는 모든 안건에 대한 지원금은 30만 뉴타이완 달러(한화 약 1139만원)에서 67% 증액한 50만 뉴타이완 달러를 지원하며, 개최 단계에 있는 모든 안건에 대해서는 최대 100만 뉴타이완 달러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지원금 신청 자격을 낮춰 기존의 2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전시 컨벤션 안건에 대해 지원 신청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1000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이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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